숲 탐험 학생들, 새해 맞아 자연과 함께 작은 꿈 키워나가

-평택 마을숲 탐험가 꿈의 학교, 도 축산위생연구소(야생동물구조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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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마을숲 탐험가 꿈의 학교, 도 축산위생연구소(야생동물구조센터) 방문
○ 연구소에서 보호중인 20종 103마리 야생동물 관찰
– 주변 숲에서 살고 있는 야생동물의 종류와 특성 알아보는 시간 가져
○ 부상당한 동물들의 구조·치료·재활·복귀 과정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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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마을숲 탐험가 꿈의 학교’ 학생들이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내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미래 꿈을 키우며 새해를 시작했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평택 마을숲 탐험가 꿈의 학교’ 소속 초·중학생 80여명이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 내 야생동물구조센터를 방문했다.

‘마을숲 탐험가 꿈의 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 밖 학교’의 한 모델로, 마을 교육 공동체가 참여해 도내 학생들이 스스로의 장래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이날 ‘꿈의 학교’ 졸업일을 맞아 방문한 학생들은 관계자로부터 우리 주변 숲 속에서 살고 있는 야생동물의 종류와 생활특성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서 연구소에서 보호 중인 총 20종 103마리의 야생동물들을 직접 관찰했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부상당한 야생동물들이 구조 이후 치료와 재활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을숲 탐험가 꿈의 학교’의 김만제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야생동물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면서, “오늘 학생들이 견학을 통해 자연의 주는 의미,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병규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장은 “부상당한 야생동물이 자연으로 되돌아가듯 우리 학생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스스로 미래의 꿈을 키워가며 꿋꿋이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야생동물 구조활동은 물론, 야생동물로 인한 악성전염병(AI, 구제역) 전파 예방을 위해 임상검사 및 정밀검사 등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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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학 단체 사진[견학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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