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병 검진

결핵병 검진

사업근거

  • 가축전염병예방법 제3조제5항,제15조,제16조,제19조,제20조,및 제21조
  •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방역실시요령(농림축산식품부고시 제2014-23호)

사업목적

가축전염병예방법 제3조제5항 및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방역실시 요령의 규정에 의하여 소 결핵병이 발생하거나 확산되는 것을 막음으로써 축산업발전과 인수공통전염병 근절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질병특성

우결핵은 Mycobacterium bovis 라는 세균이 원인체입니다. 이 세균은 사람과 조류의 결핵균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포유류에서 쇠약, 기침 등의 증상을 나타나게 하며 심할 경우 죽음에 이르기도 합니다.
주된 감염 경로는 감염 동물의 기침에 포함된 작은 침방울 또는 침으로 오염된 사료 등이며 살균 처리되지 않은 원유를 섭취하거나 분뇨, 태반 등을 통해서도 질병이 퍼질 수 있습니다.
질병의 진행 속도가 느리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기에 감염 동물을 찾아내는 것이 어렵고, 따라서 증상을 나타내지 않은 감염 동물이 다른 동거 동물에게 질병을 퍼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증상

명확한 임상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 병의 임상형에 따라 기침, 호흡곤란, 신경증상, 소화불량 등이 올 수 있음.

근절대책

결핵균은 세포내 기생균으로 항생제나 면역세포에 영향을 받지 않아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으며, 우리나라는 검사후 살 처분정책으로 양성축 판정시 살 처분 시키고 있음.

예방대책

  • 소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거래처를 이용하고, 결핵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관할 가축방역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후에 입식합니다.
  • 가축방역기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정기검진 및 의뢰검진을 적극적으로 받아 감염우가 증상을 나타내거나 세균을 퍼뜨리기 전에 찾아낼 수 있도록 합니다.
  • 사슴 등 다른 동물 및 야생 동물에 의해서도 감염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혼합사육은 피하고 야생 동물이 농장으로 접근하는 것을 막도록 합니다.
  • 결핵균은 흙, 물, 우사 내의 퇴비 등에서 2년까지 생존하는 강한 생존력을 가지고 있지만 열, 태양광, 일반 소독약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특히 페놀계 소독약에 약합니다.
예방대책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고 있는 테이블입니다.
종류 방법 소독대상
일광소독 햇빛 이용- 2시간 이상 세척수건, 주사침, 유두침, 깔짚, 깔판 등
가열 100℃ 끊는 물에 5분이상
약물소독 5% 크레졸(단졸), 생석회 우사, 운동장, 퇴비

검진방법

  1. 1. 젖소 결핵병 검사(PPD 검사법)
    • 국내에서 사육되는 생후 12월 이상의 젖소를 대상으로 합니다.
    • 피부에 PPD 주사액을 주사하여 검사 대상소의 면역 반응을 통해 결핵병 감염여부를 판단하는 검사법입니다.
    • 검진과정
    • – PPD 검사를 농가에 사전 통보하거나 농가의 검사의뢰를 접수합니다.
    • – 농가 방문하여 개체마다 PPD 진단액을 접종합니다. 꼬리를 들었을 때 생기는 추벽의 피부에 진단액을 0.1ml 씩 주사하게 됩니다.
    • – 48~72시간 농가에 다시 방문해 판정하게 됩니다. 판정은 주사부위를 만졌을 때 면역반응에 의해 부어올랐는지의 여부를 판단하게 되며 주사하지 않은 반대쪽 피부와 비교를 통해 양성과 의양성을 판정합니다.
  2. 2. 한·육우 결핵병 검사(감마인터페론 검사법)
    • 검사 대상소의 혈액을 5ml 이상 채혈하여 혈액 내에 있는 면역 세포들의 결핵 특이반응을 측정하는 검사방법입니다.
    • 검진과정
    • – 감마인터페론 검사를 농가에 사전 통보하거나 농가의 검사의뢰를 접수합니다.
    • – 농가 방문하여 검사 대상소마다 5ml 이상 채혈한 후 채혈한 실험실에서 배양합니다
    • – 혈액에서 배양된 면역 세포들의 결핵 특이 반응을 측정합니다. 실험기간은 3~4일 정도 소요됩니다.
    • – 측정결과를 통해 양성과 음성을 판정합니다.
  3. 3. 사슴 결핵병 검사(PPD 검사법)
    • 국내에서 사육되는 생후 12월 이상의 사슴를 대상으로 합니다.
    • 피부에 PPD 주사액을 주사하여 검사 대상사슴의 면역 반응을 통해 결핵병 감염여부를 판단하는 검사법입니다.
    • 검진과정
    • – PPD 검사를 농가에 사전 통보하거나 농가의 검사의뢰를 접수합니다.
    • – 마취총을 사용하여 개체별로 마취시킨 후 목 옆면의 털을 민 후 피부에 PPD 진단 액을 0.1ml 씩 주사하게 됩니다. 이후 마취 해독제를 투여합니다.
    • – 48~72시간 농가에 다시 방문해 판정하게 됩니다. 판정 요령은 소와 같으나 개체별 마취 후에 판정합니다.

[업무흐름도]

정기 검진 및 의뢰, 양성농가 재검 농장 방문(사슴 마취) PPD접종 2~3일(48~72시간)후 결과 판정 음성 검사기록부 보관 양성 결과 통보(이동제한, 격리, 역학조사) 10일 이내 양성축 살처분 살처분 보상금 평가/지급 양성판정 후 60~90일 이내 재검사/2회 2~3일 후 결과 판정 음성 이동제한 해제

[양성발생시 조치사항]

양성발생시 조치사항
농가
  • -감염축 및 감염의심축은 살처분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다른 동거축과 격리 합니다.
  • -축사, 착유시설등 농가시설을 청소, 소독하고 감염축이 섭취하던 사료 등의 흔적을 제거합니다.
  • -타농장으로의 가축 이동이 제한되며 동거축의 도축장 출하 시에는 시·군청의 허가 하에 출하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이동 제한 해제까지 연구소의 재검진에 협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시·군청
  • -감염축 및 감염의심축의 살처분, 사체처리(매몰, 렌더링) 및 농가 보상금 지급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 -살처분 이후에도 농가 소독 및 지도, 매몰지 점검 등의 사후 관리를 담당합니다.
동물위생시험소
  • -감염축 및 감염의심축 발생시 시·군청에 통보합니다. 또한 살처분 현장에도 입회합니다.
  • -양성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며 인근 농가 및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한 결핵검진도 진행합니다.
  • -양성농가에 대한 결핵검사는 PPD와 감마인터페론 검사를 동시에 검사한다.
  • -양성농가는 60일~90일 간격으로 2회 이상 재검진을 실시합니다. 2회 연속으로 양성축이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에 가축의 이동 제한이 해제됩니다.
  • -이동 제한이 해제된 농가라도 지속적인 검진 및 관리를 통해 추가 발생에 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