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22시경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 소재 송병훈씨 돼지 농장(900두 규모)에서 의사 구제역 신고가 접수되 1차 검사(간이킷트)결과 구제역으로 판정되어 이동제한 등 살처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안성, 용인 등에서 3건의 신고가 추가 접수되어 현지조사중에 있습니다. 축산위생연구소 상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