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던져보면 좋을 자기관리 질문들

유명한 신문 체인업체의 오너인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는 산하 유력 신문의 칼럼니스트인 아더 브리스베인에게 6개월간의 유급휴가를 주겠다고 말했다.
그 동안 좋은 칼럼을 써서 기업에 공을 세웠으니, 그 보답으로 반 년간 재충전할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브리스베인은 오너의 호의를 거절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선 내가 칼럼을 쓰지 않으면 신문 발행부수가 줄까봐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더 걱정스러운 것은 발행부수가 줄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로버트 레프턴 등의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중에서

한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평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반 직원이건, 팀장이나 경영자건 비슷합니다.
그래서 위에서 소개해드린 한 칼럼니스트와 관련된 유머러스한 일화도 생겨났을 겁니다.

내가 팀장이나 CEO로서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가, 직원으로서 속한 조직에 공헌을 하고 있는가…
이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저자가 제시한 몇가지 질문들을 나에게 던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매일 업무를 시작할 때면 불안한가, 의욕에 넘치는가?

*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힘이 솟는가, 아니면 일에 시달리느라 점점 피곤해지는가?

* 상사 또는 사장이 내세운 여러 가지 목표를 이해하고 있는가?
(CEO라면 상사나 사장을 ‘고객’으로 바꿔 질문하면 되겠지요…)

* 조직에서 자신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고 자신이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충분히 알고 있는가?

* 언제 성공을 거두고 있고 언제 목표달성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가?


AI가 진정 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자꾸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경과 됨에따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가가 늘어나고, 피로감은 쌓이고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구요
 
연휴동안도 쉬지못하고 많은 직원들이 출근해 비상근무 하느라 고생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힘을 보태어 우리지역을 AI로 부터 지켜 낼 수 있다면
얼마나 큰 보람 이겠습니까?
 
막바지로 생각 하고 최선을 다합시다.
지켜냈다는 자부심과
양축농가의 환~한 미소로 보상받?? 그날까지  화이팅합시다.!!!
 
이종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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