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은 연구소를 건립할 당시 10일마다 작은 발명품 하나를 만들어내고
6개월마다 큰 발명품 하나씩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61년간의 발명 인생 동안 에디슨은 연 평균 18개의 특허를 취득했는데,
이는 일수로 따지면 20일마다 한 개의 특허를 취득한 셈이다.
결과적으로 멘로파크 시절에 설정해 놓았던 목표에 거의 근접했다고 볼 수 있다.
앨런 액슬로드의 ‘상상력이 경쟁력이다’ 중에서
‘명확한 목표’는 우리에게 계속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내가 갈 곳이 어디인지, 그리고 지금은 어디쯤 와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10일마다 작은 발명품 하나를 만들어내고, 6개월마다 큰 발명품 하나씩을 만들겠다…”
에디슨이 연구소를 만들면서 한 결심입니다.
그는 이렇게 목표를 명확히, 그리고 다소 버겁게 설정했고,
그 결과 61년 동안 연 평균 18개의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자신이 세운 결코 쉽지 않은 목표에 비슷하게 근접한 결과를 만들어낸 셈입니다.
지금 나를 자극해주고 점검해주는 그런 명확한 ‘목표’가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