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자 마자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어라.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것이다.
좋은 일만 생길 것이며, 혹시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지지 않고 이겨낼 자신이 있다.
나는 하고자 하면 반드시 이루어내고야 마는 사람이니까.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수밖에 없다.’

에밀 쿠에의 ‘자기암시’ 중에서 (하늘아래, 154p)

지난 토요일 저녁. 매달 한번씩 모이는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회원들끼리 대화를 나누고 나서 초청강사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날 만난 초청강사의 말대로 힘든 일이 생기면 남이나 자기 ‘탓’을 하는 비관주의자,
부정적인 사람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닙니다.
그래서는 아무 것도 바뀌지 않으며 행복해질 수도 없습니다.
긍정적인 면을 보면서 좋은 결과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
이런 진정한 낙관주의자가 우리가 지향해야할 모습이겠지요.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에밀 쿠에(1857~1926)가 한 말입니다.

우리 연구소 가족들도 에밀 쿠에의 조언처럼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그것을 위해 행동하는 그런 낙관주의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것이다.
좋은 일만 생길 것이며, 혹시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지지 않고 이겨낼 자신이 있다.
나는 하고자 하면 반드시 이루어내고야 마는 사람이니까.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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