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퍼슨의 시간관리…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본 적이 없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 아침 5시에 일어나자마자 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회사 가기 전 서너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일 할 수 있다.
이른 아침 편안한 마음으로 최고의 상태인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일의 양은 놀랍다.

수많은 위인들이 이 방법으로 일했다고 한다.
토마스 제퍼슨은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본 적이 없다”고 쓴 적이 있다.
일찍 일어나서 일을 하면, 일과가 시작되기도 전에 하루 전체업무의 중심축을 얻는다.



계획이나 목표의 실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관리’입니다.
시간을 제대로 관리해, ‘생각’하는 시간과 ‘집행’하는 시간을
충분히 만들어내지 않는 한 목표를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트레이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라고 강조합니다.
하루 중 그 어느 때보다 맑은 정신인 이른 아침의 시간을 잘 사용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일찍 시작해서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늦게까지 머무르라”고 말합니다.
 교통혼잡을 피해 일찍 출근하고, 점심식사도 12시 전이나 1시 이후에 먹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해서 지체를 피하며, 모든 사람이 퇴근한 다음에도 남아
그 ‘자유로운 시간’에 방해받지 않고 내일의 세부계획을 짜라고 자신의 시간관리 팁을 이야기합니다.
새해를 맞아 이런 시간관리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해 ‘나만의 시간관리 방법’을 정립하면 어떨까요.

“태양은 나를 침대에서 본 적이 없다.”
토마스 제퍼슨이 한 말입니다. 멋진 표현입니다.

계속 남아 있을 댓글로, 새해 시간관리에 대한 자신과의 약속을 한 줄 적어 ‘공표’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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