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최근들어 우유생산량은 늘어나는데 소비량은 감소됨에 따라 우유 수급 불균형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면서 착유우(젖짜는 소) 30천두 를 4.22부터 5.22까지 도태하기로 하고 한 마리당 2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 키로 하였다. -농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