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생 유예근 농장에서 6.5km정도 떨어진 김포 통진면 귀전리에서 11.26일 돼지콜레라 의심축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한 결과 11.27일 돼지콜레라로 진단되었습니다.이에 따라 발생농장 통제 및 소독 등 방역 실시, 위험 및 경계지역에 통제초소를 설치 운영중에 있으며, 향후 추가 방역대 설정 및 이동제한 선정, 매몰지 확보 및 살처분 실시, 발생농장과 역학적 관련농가 추적 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