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황사는 3월말 처음 발생하여 4월 6,7일경 2차 발생하였으며 향후 3~4회 정도 추가 발생할 것이라고 합니다.

 

매년 봄에 나타나는 황사의 미세먼지 속에는 가축전염병의 전파원이 될 수 있는 여러 병원체가 혼입될 가능성이 있어 구제역 등 해외악성가축전염 병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황사발생시 관리 수칙>을 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