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관내 축산물 “멜라민” 걱정 뚝 !

– 수입 원료사용 조제분유 등도 검출되지 않아

중국산 분유의 “멜라민” 파동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도 무엇을 구매해야 할지 등을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경기도 관내에서 생산ㆍ유통되고 있는 멜라민 함유 가능성이 우려되는 분유, 아이스크림, 치즈 등 28업소 49건의 유가공품에 대한 멜라민 검사결과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2008.10.2.)한 바 있다.

연구소는 수입산 원료를 사용하는 9개 유업체의 영유아식 조제분유 18제품을 추가로 수거․검사한 결과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중국산 원료가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식육가공업소의 햄․소시지 등 57개 제품과 멜라민이 첨가된 가축사료에 대한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를 위해 식육 13건에 대한 수거․검사결과 단 한건도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아 총 62업소 137제품 모두 멜라민에 대한 검사를 마쳤다.

합 계

(건수)

조제 ㆍ분유류

치즈ㆍ버터류 

우유ㆍ가공유류

농축ㆍ발효유류

아이스크림류

유청분말 등 기타

햄.소시지류

분쇠가공육류

양념육,베이컨 등

포장육

소,돼지,닭고기 등 식육

137

22

17

4

5

14

5

31

11

7

8

13

* 품목별 멜라민 총 검사 현황(위 표) *

연구소 관계자는 “이제 경기도 관내에서 생산된 축산물로 인한 멜라민 오염 걱정을 떨쳐버리고 마음놓고 구매ㆍ섭취하여도 괜찮다”고 밝히면서 “지속적인 멜라민 함유 여부를 감시하여 도민 건강 증진과 식생활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고, 특히 경기도 축산물에 대하여 철저한 3無검사(무기한/무제한/무차별)를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먹을거리와 관련하여 불만이 있을 경우 120(콜센타) 또는 080-249-1472(소비자불만 1472시스템)으로 연락하면 신속하고 편리하게 불편신고 및 처리결과를 통보 받을 수 있으므로 많은 이용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