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10월 8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소재 양돈장(대표 : 노광우) 의 돼지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돼지콜레라 발생이 확 인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