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월곶면 군하리에서 11.16일 두번째 돼지콜레라가 발생되었습니다.10월 21일 처음 발생한 유씨 농가에서 1km여 떨어진 농가로 사육현항은 1000두 되는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경기도에서는 돼지콜레라방역실시요령에 의거 살처분 및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