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해 12월부터 국내에 발생하여 많은 경제적 피해를 가져왔던 가금인플루엔자를 현장에서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간이진단킷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역원 홈페이지(www.nvrqs.go.kr)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