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농림부 가축방역과(www.maf.go.kr)AI 방역추진상황- 2006.12.15(금) 09:00 기준1. 주요 조치사항 ○ AI 발생농장 및 오염·위험지역내 사육 가금에 대한 살처분 완료 ○ 발생농장 메추라기 29만마리 및 오염·위험지역내 가금류 75,655마리에 대한 살처분 조치 완료 – 동원인력 61명(방역관 2, 공무원 59) 살처분 현장 투입 ※ 살처분 종료후 현장처리중, 관련 공무원이 가성소다에 의한 화상을 입어 서울 강남 성심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중 (1) 농림부 차관 중앙가축방역대책본부 점검, 농림부 차관보 발생지역 이동통제 등 방역대책 현지지도(12.11~14일) (2) 가금류 집단 사육지 27개 시·군 1,504농가, 42,321천마리 방역관리 강화조치 ○ 반경 3km 이내에 닭·오리 100만 마리 이상 사육지는 (13개 시·군, 14개 읍·면) 656농가 19,228천마리 ○ 종전 집중관리 대상지역(21개 시·군)과는 311농가 10,909천마리 중복 ○ 시·군 주관 하에 지역축협, 방역본부, 관련 협회 등과 시·군 공무원이 농가를 분담하여 일일 전농가 전화예찰등 실시 ○ 김제 발생지 경계지역(용지면)에 위치한 “”한빛 정착농원””에 대하여는 김제시와 “”한빛복지협회””가 역할 분담하여 일일예찰 등 실시 – 검역원 군산지원 및 농협 김제 사료공장 소유 소독차량을 이용하여 집중 소독 실시 (3) 전북도, AI 살처분 보상금 소요액 조속 요청 및 지급 철저 지시 ○ 보상금 평가 등을 조속히 실시하여 살처분한 농가가 보상금 지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조치 (4) 전북 익산, AI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 ○ 익산에서 분리된 H5N1형 바이러스 2건은 동일한 것으로, 사람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섞이지 않은 조류에서 유래된 바이러스로 판명 (5) AI 역학조사 관련, FAO 관계관 현지조사 중(12.13~20) ○ AI 발생원인과 철새와의 관계에 대한 조사 실시 (6) 농협, 양계산물 소비촉진 홍보 추진(계속) ○ 지역 단위별로 TV, 신문광고 등을 이용한 양계산물 소비촉진 홍보행사 실시 (7) 역학적 관련농장(8개도, 254개소) 일일 전화예찰 실시결과 이상없음 ※ 관련 농장 411개소 중 농장 휴업 등으로 157개소 제외, 254개 농장 예찰 (8) AI 고위험군(농장종사자, 살처분참여자) 관리현황 ○ 모니터링 대상자 307명중, 현재까지 특이사항 없음2. 소비ㆍ가격 동향 □ 가격 동향 ○ 닭고기 : 전반적인 소비부진으로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음 – (12.8) 806 원/kg → (12.11) 781 → (12.12) 775 → (12.13) 751 ○ 계란 : 농가재고 증가와 공급량 증가로 산지가격이 하락세임 – (12.8) 733원/10개 → (12.11) 732 → (12.12) 730 → (12.13) 728 □ 소비 동향 ○ 닭고기·계란 : AI 추가 발생으로 소비 감소세 지속3. 금후 계획 ○ AI 발생지역에 대한 지원대책 추진(계속) ○ 발생 및 역학관련 농장 등에 대한 역학조사, 예찰활동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