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대미 수출 검사 민원 해결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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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대미 수출 검사 민원 해결 발판 마련 ——————————————————————————————————–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는 지난 2015. 7. 1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가금제품 미국 수출 관련 검사기관으로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에서는 지난해 10월에 가금제품 대미수출 검사를 위하여 가공업체로부터 수출품목에 대한 검사 시료를 접수하여 검사과정을 세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미국에서 요구하는 위생조건에 충족시키기 위하여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 앞으로 가금제품 미국 수출관련 검사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가금제품 수출검사 민원 해결을 위한여 최대한의 노력과 함께 보다 더 많은 축산물가공업체들이 국내 축산물을 해외로 수출할 수 있도록 축산물 검사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가금제품 대미 수출 지정 작업장 현황 – 업체명 : ㈜마니커F&G 가금제품 대미 수출 검사 현황 – 검사기관 :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또한,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에서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미국 FSIS 관계자에 의해 대미 수출 작업장 및 검사기관에 대한 현지 실사에 대비하여 경기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축산물검사기관에 대한 자존감 향상 유지를 위하여 실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생물검사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