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축산물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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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물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지난해 축산물 가공품 등 수거 및 의뢰된 5,361건에 대한 성분규격 검사를 실시하여 부적합 52건을 색출하여 축산물위생처리법에 의거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토록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해서도 항생제 잔류검사, 한우확인검사 등 축산물의 안전성검사 6,147건을 실시하였으며,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되었다고 말했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경기도우수축산물을 학교에 공급하는 업체에 대해서도 2013년 34개소를 대상으로 284회 914건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부적합 2건을 색출하였고, 2014년에는 38개소 대상으로 270회 972건 수거하여 항생제 잔류・한우확인 및 축산물 성분규격 등의 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축산물이 도내 학생들에게 공급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또한, 민간 축산물 시험기관으로부터 시험검사 허위성적서를 발급 받은 축산물 가공장 54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117개 제품에 대하여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도내 축산물 가공장으로 하여금 도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지도도 강화 하였다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축산위생연구소에서는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위생감시와 안전성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도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경기도에서 생산·판매되고 있는 축산물에 대해서는 안심하고 구입해도 된다”고 밝혔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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