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03

https://www.news1.kr/local/gyeonggi/6278090

 

 

라오스 농업환경부 및 축산수산국 소속 축산물 위생·안전 분야 핵심 정책 책임자 10명이 도의 선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관리 현장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고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과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체계 개선사업초청연수의 하나로 마련됐다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은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고려해 이번 연수 프로그램의 우수 견학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라오스 대표단 일행은 동물위생시험소의 주요 업무 현황과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 to Table)` 연결되는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최첨단 정밀 분석 실험실과 검사 시설을 견학했다.

칸하 심마라(Kanha SIMMALA) 라오스 축산수산국 국립동물사료분석소장 은 경기도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가축방역 및 축산물 위생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라오스 국가 축산물 안전관리 정책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기도가 축적해 온 축산물 안전관리 데이터와 현장 검사 노하우가 라오스의 축산위생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앞으로도 국제적 기술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